에로틱 조선_讀後感, 독서感想文(감상문) , 서평,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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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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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introduce와 이야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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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춘화와 육담의 에로티시즘’- 조선시대도 야사와 야설은 존재했다
에로틱 조선_讀後感, 독서感想文(감상문) , 서평, 책리뷰
● 1부 ‘에로틱 심벌이 된 여인들’- 지배 계급의 성적 유희의 대상이 된 그녀들
조선시대의 성에 관한 아주 재미있는 이갸기가 담겨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소개하는 조선의 성에 관한 책 에로틱 조선을 읽고 주요내용을 정리한 독후감입니다. 이 미사여구들을 뒤집어보면, 조선은 유학의 탈을 쓴 양반들만의 폐쇄적인 나라였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紹介하는 조선의 성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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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덮으며 조선의 성을 생각하다. 조선시대의 성에 관한 아주 재미있는 이갸기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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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조선의 섹슈얼리티와 스캔들’- 조선에서도 할 건 다했다. 특히 성에 대한 폐쇄성은 가히 폭력적이었다.에로틱조선, 조선, 역사, 조선의성, 춘화, 야담, 기생, 박영규
에로틱 조선을 읽고 주요내용을 정리(arrangement)한 讀後感입니다.
다. 조선은 그 전형적인 example(사례) 였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선비의 나라, 은자의 나라, 동방예의지국...... 모두 조선을 수식하는 표현이다.
“신분 격차가 크고 남녀 간 차별이 심한 사회에서 힘 있는 남성은 여성을 상대로 마음껏 성적 유희를 즐겼지만, 그 과정에서 여성은 성적 희생물로 저락했다. 이는 우리 history(역사) 에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가장 폐쇄적인 사회였다는 사실로도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