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동서양고전 삼국유사 발췌및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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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3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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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지
12)부부가 서로 만나게 되어 세오를 귀비로 삼았다. “내가 이 나라에 온 것은 하늘이 시킨 일이니, 이제 어찌 돌아갈 수 있겠소. 그러나 나의 비가 짠 고운 명주 비단이 있으니, 이것으로써 하늘에 제사를 지내면 될 거요.”
[삼국유사],일연지음, 이재호옮김,솔출판사,2002,127쪽부터 167쪽 직접작성
7)신라의 김씨는 알지에서 시작되었다.
8)제 8대 아달라왕 즉위 4년 정유(158)에 동해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가 부부로서 살고 있었다. “해와 달의 정기가 우리나라에 있었던 것이 지금 일본으로 가버린 때문에 이런 괴변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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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주색 구름이 하늘에서 땅에 뻗쳤는데, 구름속에 황금궤가 있어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그 빛은 궤에서 나오는 것이었다.-8월4일에 호공이 밤에 월성 서리를 가다가 큰 광명이 시림-혹은 구림이라고도 한다-속에서 흘러나옴을 보았다
[공통] 동서양고전 삼국유사 발췌및 독후감
9)연오가 바다에서 해조를 따던 중 갑자기 바위하나-혹은 고기한마리라고도 한다-가 연오를 싣고 일본으로 가버렸다.
11)세오는 그 남편이 돌아오지 않음을 괴이히 여겨 가서 찾다가, 남편의 벗어놓은 신을 보고 그 바위에 올라가니, 바위는 또한 그 전처럼 세오를 싣고 갔다.
황금궤에서 나온 김알지
다.
10)그 나랏사람들이 연오를 보고 “이는 비상한 사람이다”하여 왕으로 삼았다.
5)알지는 곧 우리말의 아기를 이름이다.
[삼국유사],일연지음, 이재호옮김,솔출판사,2002,127쪽부터 167쪽
127-167
14)연오는 말했다.
6)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 했다.”
알지는 태자가 되다.
동서양고전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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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 모양을 왕께 아뢰자 왕이 그 숲에 가서 궤를 열어보니 그 속에 사내아이가 있어 누웠다가 곧 일어났다.





순서
연오랑과 세오녀
13)이때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이 없어지니, 일관이 말했다. 중원은 모두 2년 뿐이었다.
4)마치 혁거세의 고사와 같으므로 혁거세가 알지라고 한 그 말로 인하여 알지라고 이름했다
1)영평 3년 경신(60)-혹은 중원 6년이라고 하나 잘못이다.
15)그 말대로 제사를 지냈더니 해와 달이 그전과 같아졌다.